‘오버캐스트’ 프리미엄 전략 가동

원풍물산

발행 2020년 02월 21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고급 라인 ‘오브이씨 서플라이’

아우터 대폭 늘리고, 유통 확대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원풍물산(대표 이두식)이 전개하는 남성 캐주얼 ‘오버캐스트’가 올 춘하 상품 라인을 확장하고 고급화한다.

 

라인의 이름은 오브이씨(OVC) 서플라이로 ‘오버캐스트’의 보급, 공급을 뜻하며, 밀리터리적인 요소를 차용했다.

 

물량은 전체 금액기준 40%로 구성됐다. 기존 시도하지 않았던 아우터를 대폭 확대했다. 작년 아우터는 패딩이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트렌치, 베스트, 야상, 셔켓 등을 새로 구성해 다각화한다.

 

이 라인의 가격은 평균 20~30% 높게 책정됐다. 기존 스트리트 디자인 중심으로 전개하며 무신사, 자사몰 등에서 성과를 올렸으나 다른 플랫폼과 중가 시장 등의 고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프리미엄 라인 구축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를 위해 유통도 확대한다. 2월 신세계 강남점 컨템포러리맨 7층에 숍인숍으로 입점했고 온라인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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