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작년 최대 실적 경신

KTH, 작년 최대 실적 경신

발행 2020년 02월 12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매출 3223억, 영업이익 107억 돌파
커머스 사업 흑자로 전사 이익 확대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KTH(대표 김철수)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2019년 매출액은 3,223억 원, 영업이익은 107억 원, 당기순이익은 18억 원이다. 매출은 전년 대비 15.6%, 영업이익은 커머스 부문의 유통 경쟁력 확대 및 사업 효율성 증가로 92.8% 상승했다.


커머스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27.8% 증가한 1,829억 원으로, 사업 개시 이래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특히 K쇼핑의 영업이익은 83억 원으로 대폭 상승했다. 


채널 경쟁력 강화 및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 확보를 기반으로 한 상품 판매 실적 상승이 영업이익 확대로 이어졌다. K쇼핑은 빠르게 증가하는 상품 거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완료함으로써 대규모 유통 사업자로서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모바일 V커머스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급변하는 커머스 환경에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ICT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18.9% 증가한 786억 원을 기록했다. 그룹 내 5G 연관 사업 확대 및 그룹 외 신규 프로젝트 증가로 ICT 사업 성장을 견인했으며, 특히 AI 빅데이터 솔루션(데이지 TA) 기반의 사업은 금융권과 커머스 분야 중심으로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ICT 사업 부문은 향후 5G 및 이머징 테크 중심의 ICT 사업 확대와 AI 빅데이터 솔루션 고도화를 통한 사업 기회 확장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콘텐츠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12.7% 감소한 608억 원을 기록했다. 주요 영화 라인업 매출 감소에 따른 것이며, 향후 사업 제휴 확대를 통해 배급 투자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애니메이션, 시리즈 등 비 영화장르를 육성해 OTT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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