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닉, ‘제로베이 KF94 보건마스크’ 런칭
기타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엘리닉(L.linic)’이 NS홈쇼핑 T커머스 채널 NS Shop+에서 ‘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 프리미엄’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 CJ 홈쇼핑, GS홈쇼핑 렌탈 상품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NS홈쇼핑의 T커머스 채널에 첫 런칭을 진행한 엘리닉은 오늘(28일) 23시 20분부터 60분간 ‘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 프리미엄’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루라이트 사용을 배제해 안구 안전성이 보장된 LED 마스크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엘리닉은 근적외선과 레드 파장만을 사용해 집에서도 얼굴부터 두피까지 손쉽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로 손꼽힌다. 특히 ‘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 프리미엄’은 480개의 국내산 고품질 LED 빛으로 하루에 한 번 10분 동안 사용하면 된다.
한편, 엘리닉은 LED 마스크의 안구 주변에 약 15mm 높이의 아이가드가 감싸고 있는 ‘아이세이프존’을 배치하고, 내부에는 직사 및 굴절된 빛을 이중으로 막는 아이가드를 추가해 안구 안전성을 높였다. KTL(한국산업기술시험)의 광생물학적 안전성 평가에서 모든 파장대역의 LED 칩에 대해 안구 안전성을 검증 받았으며, 전자파 인증 및 RoHS 유해물질 검사까지 완료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최근 롯데, 현대, 신세계 백화점이 나란히 K패션 해외 세일즈에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화점들이 명품보다 K패션 브랜드 유치에 공들이기 시작한 지 2년 만에 너도나도 K패션의 해외 진출에 매진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현대백화점(대표 정지선, 정지영)이 오는 9월 초 현대 부산점을 ‘커넥트 현대 부산’으로 리뉴얼 오픈한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업계의 슈트 고급화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슈트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비중이 줄고, 면접·경조사 등 예복 수요로 이동하고 있는 데 따른 현상이다. 과거에 비해 저가보다는 중가, 중가보다는 고가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전문 업체 7개 사의 작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빈익빈부익부 경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지오인터내셔널(송지오), 쏠리드(우영미, 솔리드옴므)가 각각 54%, 8%로 크게 신장했고, 에스티오(에스티코 등)는 보합(1.2%)세를 기록했다.
LVMH그룹을 시작으로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1분기 실적 발표가 시작된 가운데 뱅크 오브 아메리카 애널리스트 팀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분기 중 매출 평균 실적은 제로 성장으로 최고와 최저간 매출 성장 격차가 40%까지 벌어져 명품 브랜드들 간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벌어지고 있다는 보고서를 내놨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스포츠 브랜드들이 커스텀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디자인에 대한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요구에 대한 반영부터 신체 사이즈 스펙이나 스포츠 활동 목적에 따른 신발 맞춤 제작까지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