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봄 상품 ‘최저가 도전’ 행사 진행
아울렛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김현동)이 ‘설날 복 나눔’ 할인행사를 27일까지 전 지점에서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겨울 신상품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웨스트우드는 겨울 신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패딩조끼와 경량패딩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올포유는 티셔츠를 특가 한정으로 선보이고 전품목 최대 80% 할인한다.
경기 성남점은 아웃도어 겨울상품 최저가 이벤트를 연다. 디스커버리는 최대 80% 할인하고 전품목을 균일가로 선보인다. 블랙야크와 네파는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신사의류 브랜드데이 및 기획전을 진행한다. 브랜우드, 지이크 파렌하이트, 본은 최대 50% 할인을 진행하며 전 구매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오스틴리드는 신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경기 광명점은 인기 골프웨어 및 아웃도어 브랜드 최저가 대전을 진행한다. 제이디엑스와 벤제프는 최대 80% 할인하며, 벤제프는 모자를 특가로 선보인다. 콜핑은 장갑, 롱패딩, 바지 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부천 상동점은 단독 파견 대전을 열고 인기브랜드의 아우터 등을 최대 90% 할인한다.
지점별 자세한 할인 및 혜택 관련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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