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클래식 니트의 품격으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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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0년 01월 21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프리미엄 남성 니트웨어 브랜드 '제이리움(J.RIUM)'이 현대백화점 판교점 6층에서 오는 31일까지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제이리움은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캐주얼부터 비즈니스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할 뿐 아니라, 최상급의 니트 소재를 사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브랜드의 키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스탠다드 터틀넥, 청키 라운드 니트 외 신제품 라인인 더플코트, 트위드 니트와 함께 지난 가을 첫 런칭한 여성 컬렉션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팝업을 기념해 스토어 구매 고객에 한해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5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제이리움 머플러를 증정한다.
제이리움은 앞으로 팝업 스토어 매장을 지속적으로 오픈해 감각적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알리며 브랜딩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제이리움의 남성/여성 니트웨어 컬렉션은 한남동 쇼룸 및 고양 스타필드, 주요 편집 매장과 온라인 공식 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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