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 ‘조이너스’ 사업부장 김호근 이사 선임

발행 2019년 12월 12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조이너스' 사업부장 김호근 이사
'조이너스' 사업부장 김호근 이사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인디에프(대표 백정흠)가 여성복 ‘조이너스’ 사업부장에 김호근 이사를 선임했다.


김호근 이사는 인디에프에서 12년을 근무하며 자사의 시스템 및 브랜드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내부 핵심인재로 이번 인사를 통해 ‘조이너스’의 체질개선 및 상품력 강화에 주력하며, 브랜드의 진취적인 성장을 이끌어 내겠다는 취지이다. 


최근 조직개편을 마친 ‘조이너스’는 김호근 이사를 필두로 ‘미샤’, ‘나인식스뉴욕’ 등 여성복에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온 베테랑 김재이 실장이 디자인실을 맡아 앞으로의 행보에 시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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