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유니크’ 맞춤 정장 플랫폼 ‘3D CMOS’ 개발

케이유니크

발행 2019년 12월 05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케이유니크(대표 이혜광)가 맞춤 정장 플랫폼인 ‘3D CMOS’를 개발해 지난 10월 특허와 상표 ‘아빈멤버스(abinmembers)’를 정식 출원 했다.


이 플랫폼은 슈트, 코트 등의 맞춤 원단별 바코드 스티커를 붙여, 리더기가 인식하면 화면에 완성품이 나타난다.

 

이 장치를 개발한 이혜광 대표는 일본 동경 문화복장학원을 2012년 졸업하고 일본과 국내 남성 기성복, 맞춤 정장 브랜드 등에서 실무를 쌓아온 이 분야의 전문가다. 이 대표는 "맞춤 고객들이 실제 상품을 확인 하는데 까지의 시간과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맞춤 정장 업체인 ‘아틀레’사와 계약을 맺어 5개 매장에 설치됐고 이달 중순에는 일본 맞춤 정장 회사인 ‘크레아노’사와 일본 전역 총판 MOU를 체결, 다음달인 1월부터 시스템과 장치가 수출된다. 내년 국내는 100개점을 해외는 일본, 미국, 중국 등을 포함한 50개점 확장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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