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크로커다일' 11월 매출 1억대 매장 6개 확보

던필드그룹

발행 2019년 12월 05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던필드그룹(대표 서순희)이 전개하는 '남성 크로커다일'이 11월 한달 동안 매출 1억 이상 점포 6개점을 확보했다. '남성 크로커다일'은 2019년 30개 대리점 매장을 오픈, 이 중 인천 구월점은 매출 1억 3천만원을 달성 했다. 올해 매장별로 알맞은 물량 공급과 비효율 매장을 정리해 효율화 했던 것이 주효했다. 

'남성 크로커다일' 총괄 김민기 상무는 "점 단위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출 부진 매장 및 저효율 매장을 정리해, 내년 공격적인 영업 계획을 운영하는게 가능해 졌다."고 말했다.

마케팅 부분에서도 모델 이정재를 통한 지속적인 TV광고 노출을 통해 공격적인 사세 확장에 나서고 있다.

내년에는 신규점 50개점을 추가로 확보한다. 2020년 연말까지 총 250개점 이상 매장과 연 매출 2,000억원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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