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네이비’ 중국서 철수

내년 초 10개 매장 모두 폐쇄 

발행 2019년 12월 04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 갭의 ‘올드 네이비’가 내년 초 중국 시장에서 완전 철수한다고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갭은 올드 네이비를 분리 독립시키기에 앞서 미국 시장에 집중하기 위해 중국 시장 철수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언론들은 미중 무역 전쟁 영향 탓이라며 중국 시장의 경쟁이 심해져 중저가 외국 브랜드들이 버티기 힘든 상황이라고 올드 네이비의 철수 배경을 설명했다.


올드 네이비는 지난 2014년 중국에 진출한 이래 베이징 6개 등 중국에서 10개 매장을 운영해왔다. 


올드 네이비 철수에도 불구, 지난 2010년 중국 시장에 진출한 갭 브랜드의 4개 매장은 변동이 없다. 올드 네이비는 지난 2016년 일본 시장에서 57개 매장을 모두 철수시킨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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