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스타, 치매 환자 정보 담긴 ‘안심신발’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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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토종 아웃도어 트렉스타(대표 권동칠)의 '트렉스타(Treksta)'가 가볍고 편안하면서도 보온성과 활동성을 높인 남성용 경량 패딩 ‘콩코드’를 출시했다.
트렉스타 ‘콩코드’ 경량 구스다운 재킷은 봉제선을 최소화한 심리스 공법으로, 튜브 형태의 구조에 필파워 700의 구스솜털 90%를 충전재를 주입하여 다운이 새어 나오는 현상을 최소화 했다.
또한 신축성이 뛰어난 저지 소재에 5레이어 공법으로 신축성이 우수하여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도 탁월하다. 색상은 네이비, 블루, 레드의 다채로운 구성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우수한 보온성과 경량성에 신축성을 더하여 간편하게 착용이 가능한 ‘콩코드’에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트렉스타만의 기술 노하우가 적용됐다”며 “쾌적감을 제공하는 기능성 경량다운 재킷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만큼 소비자들의 가심비가 충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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