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새해맞이 패션 제안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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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마리오아울렛(대표 홍성열)이 이달 8일부터 일주일간 ‘겨울 패션 위크’를 진행한다.
여성복, 남성복, 아웃도어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가해, 추동시즌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구호(KUHO)’는 추동시즌 이월 제품을 최대 70% 할인해, 재킷 19만 원대, 원피스 17만 원대에 판매한다. ‘라코스테’는 40~60% 할인가에 상품 2개 구매 시 추가 20% 할인을 적용한다.
1관 6층 대행사장에서는 ‘남성 정장 브랜드 대전’이 준비됐다. ‘지오송지오’, ‘코모도’, ‘트루젠’, ‘리버클래시’ 등의 남성 정장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7층 세정 팩토리 매장에서는 ‘인디안’, ‘올리비아로렌’이 최대 90% 세일을 진행한다.
‘로우알파인’은 최대 80% 할인을 적용, 바지, 재킷 2만 원대, 다운 재킷 6만 원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탠디’ 제화 균일가전에서는 다양한 특가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야외행사장에서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와 ‘게스’, ‘디키즈’, ‘흄’ 등 캐주얼 브랜드, ‘아디다스’, ‘23구 골프’ 등 스포츠, 골프웨어 브랜드 브랜드가 할인 행사에 참가한다. 3관 5층에 위치한 ‘탑텐키즈’ 매장에서는 ‘탑텐키즈 행복제’를 통해 보아 후드 집업, 퍼 베스트 1+1 판매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리오아울렛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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