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H코리아, 디지털 기반 원격 업무 전면 도입
캐주얼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PVH코리아(대표 고유현)가 데님 캐주얼 ‘캘빈클라인 진’의 새 모델 강다니엘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7층 ‘캘빈클라인진’ 매장에서 올 추동시즌 화보 속 강다니엘이 착용한 아우터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팬 사인회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행사는 게릴라로 진행되며, 당첨된 고객에게는 행사 당일 강다니엘 한정판 브로마이드와 반다나를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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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여성복 업계가 이번 여름 데님 비중을 늘려 수요를 이끈다. 예년보다 많게는 2배까지 비중을 키웠고, 적용 아이템도 보다 다양화, 데님 액세서리까지 선보이며 데님 셋업 코디네이션을 강화했다.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지방권 주요 14개 백화점의 올 1분기(1월~3월) 여성 영캐주얼 매출은 –17%로 마감했다. 수도권(-12.1%)과 마찬가지로 하락 폭이 컸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레인부츠 전문 업체들이 올해 공격 영업에 돌입한다. 레인부츠가 몇 년 전부터 메가트렌드로 부상, ‘헌터’와 ‘락피쉬 웨더웨어’는 2년 연속 전년 대비 세 자릿수 이상 신장하며 소위 대박이 났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이마트(대표 한채양)가 죽전점을 시작으로 업태 전환에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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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복의 대명사 룰루레몬과 청바지의 대명사 리바이스트라우스의 최근 실적 발표를 계기로 두 회사의 표정이 크게 엇갈리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