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크’ 커뮤터를 위한 토탈 남성패션 제안

발행 2019년 11월 06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물량 40% 증량, 라인 세분화
온라인, 아울렛 전용 상품 구성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신원(대표 박정주)이 전개하는 남성복 ‘지이크’의 2020 춘하 컨벤션이 ‘커뮤터(COMMUTER)’를 주제로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신원 본사에서 진행됐다. 


‘커뮤터(COMMUTER)’는 통근하는 직장인이라는 뜻으로, 편한 슈트와 일상 속 캐주얼 착장을 중심으로 선보여졌다. 


메인 에이지 폭을 30세부터 45세까지 확장, 남성복 매출을 견인하는 연령층에 집중해 적중률을 높였다. 물량은 올해보다 40% 늘려, 백화점, 온라인, 아울렛 등 유통별 전용 상품도 출시한다.


온라인 전용 상품은 기존 상품 대비 40% 낮게 가격을 책정, 젊은층 수요에 대응한다. 또 백화점과 다른 아울렛 전용 상품도 일부 구성된다. 아울렛 물량은 올해보다 10% 늘려 전체 물량 대비 40% 비중으로 책정했다. 10월 말 기준, 김포, 여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등에서 조닝 내 매출 1위를 기록해 고무적인 성과를 보인데 따른 것이다. 


제품은 기능성, 경량 제품이 늘었고 재질과 원단을 고급화했다.  


미세먼지 방진 기능이 들어간 재킷, 슈트를 비롯해 친환경 공법으로 유명한 ‘마르조또’ 사의 원단으로 만든 제품들도 추가됐다.


상품 라인도 세분화 됐다.


‘카바나(Cabana)’ 라인은 출장가는 직장인들을 위한 비즈니스 트립(business trip)라인이다. 기능성 원단인 코듀라(cordura)를 일부 구성, 구김 방지와 경량화에 초점을 맞췄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며, 온오프 모두 출시된다. 컨셉에 맞는 교통, 숙박, IT 산업과의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웨딩 프로포잘(Weding proposal)’ 라인은  웨딩 슈트와 맞춤 셔츠를 선보인다. 상위 20개 매장을 위주로 전개되며, 북촌 사진관과의 협업도 예정되어 있다. 


‘지이크 X 반하트’는 프리미엄 라인으로 2018년 중단한 반하트를 ‘지이크’에 이식해 선보인다. ‘제냐’, ‘로로피아나’, ‘피아렌자’, ‘까노니코’ 등 유명 명품이 주로 사용하는 원단의 반접착, 비접착 슈트를 선보인다. 유럽 생산 제품이 40% 정도로 구성된다. 캐주얼 제품들도 원단, 재질, 디자인 등을 컨템포러리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시즌 별 유명 아티스트와의 협업 그리고 국제 야구대회 대표팀 단복 후원 및 광고 협찬 등 마케팅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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