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인터내셔날, 팀보그너 임진희 프로 우승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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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 대표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보그인터내셔날과 피앤비인터내셔날이 이달 11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경영진을 교체했다.
‘보그너’를 전개 중인 보그인터내셔날의 대표이사로는 하현 카리스국보 대표가, ‘커터앤벅’을 전개 중인 피앤비인터내셔날의 대표이사로는 서동일 카리스국보 전략기획실 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그 동안 양사를 이끌어왔던 박종철 대표는 사임했다.
카리스국보는 물류전문기업으로 현재 보그인터내셔날과 피앤비인터내셔날의 최대주주인 골든타임1호조합(대표 이혜은)의 51.9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골든타임1호조합은 보그인터내셔날과 피앤비인터내셔날의 8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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