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커다일레이디, 드라마 ’으라차차 내인생’ 제작지원
여성복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던필드알파(대표 서순희)가 전개하는 캐주얼 남성복 ‘크로커다일’이 이번 2019 FW 시즌을 맞아 무봉제 두툼 다운시리즈를 내놓았다.
남성 ‘크로커다일’ 무봉제 두툼 다운은 봉제선이 없는 무봉제 기법으로 서로 교차하게 제직 돼 바늘구멍 사이로 다운이 새는 현상을 최소화하여, 변하지 않는 볼륨감을 자랑한다. 특히 봉제선이 없어 움직임이 편안하고 자연스럽다. 덕다운을 사용, 고밀도 원단으로 이중 작업되어 보온효과를 상승시켜 겨울철 단일 아우터로도 손색없다. 또한 흡습, 속건 기능으로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키고 건조시간을 단축해 체온유지에 도움을 준다.
탈부착이 가능한 모자도 있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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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올 봄 패션 시장을 ‘워크웨어’가 장악했다. 여러 개의 주머니, 넉넉한 실루엣, 빈티지를 특징으로 하는 워크웨어의 대표 아이템은 워크 재킷, 데님 재킷, 카팬터 팬츠 등이 꼽힌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무신사가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것을 추진한다. 무신사는 플랫폼과 브랜드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한문일 단독대표 체제에서 한문일·박준모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고 있는 백화점과 달리 프리미엄 아울렛의 존재감이 올 들어 더 부각되고 있다. 지난해 롯데, 현대,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 13개 점의 총 매출은 8조6,6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8% 늘었다.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여성복 업계가 올 1분기에도 역신장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거래소 및 코스닥에 상장한 63개 패션·섬유 상장사들의 작년 실적은 전체적으로 안 좋았다. 패션과 수출 업계는 2022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과 비교해 큰 폭으로 개선되는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불과 1년 만에 분위기가 바뀌었다.
구찌의 케어링 그룹이 오는 4월 23일로 예정된 1분기 실적 발표를 한 달여 앞두고 느닷없이 구찌의 분기 매출 20%, 그룹 전체로는 10% 감소가 예상된다고 프로핏 워닝(이익금 경고)을 발표해 명품 시장에 적잖은 파장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