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美 백화점 ‘블루밍데일즈’ 팝업 스토어 진행

발행 2019년 09월 10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더블유컨셉코리아(대표 김의경)가 미국 프리미엄 백화점 ‘블루밍데일즈’에서 온라인 편집숍 W컨셉의 팝업 스토어를 연다.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블루밍데일즈’ 본점인 뉴욕 59번가를 비롯해, 뉴욕 소호, 샌프란시스코, LA 센츄리시티 총 4개 점포와 온라인 몰에서 동시 진행한다.


이번 팝업은 ‘블루밍데일즈’의 초청으로 성사됐으며, W컨셉은 국내 패션, 뷰티, IT 트렌드 아이템을 소개하는 온·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A Window into Seoul’ 내 K패션 파트너로 선정돼, 다양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미국 전역에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 내에서 K팝, K뷰티, K패션이 트렌드로 부상하는 가운데, W컨셉이 해외시장에서 여러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를 알리고 있는 점에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W컨셉은 이번 팝업에서 ‘프론트로우’, ‘마론에디션’, ‘킨더살몬’, ‘렉토’, ‘로켓런치’, ‘제이청’, ‘유어네임히얼’, ‘뮤트뮤즈’, ‘엠프티레이블’, ‘에이치 블레이드’, ‘써틴먼스’ 등 총 11개 브랜드를 소개한다. 


팝업 스토어 오픈 기념행사도 실시한다. 이달 12일에는 뉴욕 59번가 매장에서 ‘A Window to Seoul’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한 대규모 파티가 진행된다. ‘블루밍데일즈’ 주요 고객들과 미국 패션 매체 및 언론, 유명 인플루언서 등이 방문할 예정이다.

 

10월 10일에는 W컨셉 단독 행사가 개최된다. 유명 스타일리스트와 함께하는 스타일링 클래스와 한식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케이터링이 준비됐다. 뉴욕 직항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을 제공하고 뉴욕 내 패션 스폿을 소개하는 한국 고객만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 회사 김의경 대표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미국 패션 시장 내에 한국 패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K패션의 해외진출을 적극 도우며 많은 브랜드들이 W컨셉을 발판 삼아 해외시장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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