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몰른’ 해양 생태계 보호 기부
유아동복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이 아동복 ‘모이몰른’의 토들러 라인 가을 신제품을 출시한다.
토들러 라인 런칭 후 처음 선보이는 이번 제품들은 최근 패션업계 트렌드인 레트로 스포티즘에 스트리트 무드를 더했다. 다양한 디테일로 개성을 드러내는 ‘남매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소매와 바지 밑단을 자카드 밴딩 처리한 ‘스팟 점퍼’와 ‘스팟 팬츠’에는 ‘아노락 후드 원피스’가 추천된다. 해당 제품은 쿠션지를 사용해 착용감이 좋다.
‘멀티 원피스’와 ‘버트 쟈카드 티셔츠’는 패턴 엠보싱이 특징이다. 올리브 컬러의 ‘멀티 원피스’는 소매와 밑단 부분에 흰색과 핑크색 컬러 포인트를 더했으며, ‘버트 쟈카드 티셔츠’는 체크 패턴의 밑단 디테일이 들어갔다. 동일한 소재의 ‘버트 쟈카드 레깅스’와도 입을 수 있다. 가격은 2~4만 원대며, 100에서 130 사이즈로 구성됐다.
‘모이몰른’의 토들러 라인 및 이번 신제품은 전국 233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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