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일런스, 잠실 롯데월드몰에 신규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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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롯데쇼핑(대표 강희태)이 지난 11일 간부사원 수시이동 인사를 단행했다.
총 22명 규모로, 오는 15일부로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한지연 부장 인천터미널 부점장
▲ 최은경 차장 수도권2지역 MD팀 아동스포츠 Chief Buyer
▲ 전해선 과장 수도권2지역 MD팀 잡화 Chief Buyer
▲ 김나연 과장 수도권2지역 MD팀 식품 Chief Buyer
▲ 전종완 과장 수도권2지역 MD팀 F&B Chief Buyer
▲ 김이수 과장 수도권3지역 MD팀 주방/홈패션 Chief Buyer
▲ 이원국 차장 수도권3지역 MD팀 남성패션 Chief Buyer
▲ 권오민 과장 영남지역 MD팀 아동스포츠 Chief Buyer
▲ 강찬구 과장 영남지역 MD팀 영패션 Chief Buyer
▲ 우상민 과장 영남지역 MD팀 잡화 Chief Buyer
▲ 오신석 과장 패션부문 아동스포츠팀 애슬레져 Chief Buyer
▲ 김혜민 과장 MD전략부문 테넌트MD팀 책임
▲ 이동욱 과장 MD개발부문 K-POP Project팀 책임
▲ 김영남 과장 포항점 영업기획팀 책임
▲ 최규운 과장 수원점 영업기획팀 고객지원실장
▲ 허정무 과장 시설안전팀 시설안전담당 책임
▲ 김현섭 과장 아울렛고양터미널점 지원팀 사원
▲ 육성근 과장 창원점 영업지원팀 사원
▲ 황정은 과장 영등포점 지원팀 사원
▲ 김라형 과장 준법지원부문 법무팀 책임
▲ 고치민 과장 수원팀 지원팀 사원
▲ 이다영 과장 김포공항점 지원팀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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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최근 롯데, 현대, 신세계 백화점이 나란히 K패션 해외 세일즈에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화점들이 명품보다 K패션 브랜드 유치에 공들이기 시작한 지 2년 만에 너도나도 K패션의 해외 진출에 매진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현대백화점(대표 정지선, 정지영)이 오는 9월 초 현대 부산점을 ‘커넥트 현대 부산’으로 리뉴얼 오픈한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업계의 슈트 고급화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슈트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비중이 줄고, 면접·경조사 등 예복 수요로 이동하고 있는 데 따른 현상이다. 과거에 비해 저가보다는 중가, 중가보다는 고가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전문 업체 7개 사의 작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빈익빈부익부 경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지오인터내셔널(송지오), 쏠리드(우영미, 솔리드옴므)가 각각 54%, 8%로 크게 신장했고, 에스티오(에스티코 등)는 보합(1.2%)세를 기록했다.
LVMH그룹을 시작으로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1분기 실적 발표가 시작된 가운데 뱅크 오브 아메리카 애널리스트 팀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분기 중 매출 평균 실적은 제로 성장으로 최고와 최저간 매출 성장 격차가 40%까지 벌어져 명품 브랜드들 간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벌어지고 있다는 보고서를 내놨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스포츠 브랜드들이 커스텀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디자인에 대한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요구에 대한 반영부터 신체 사이즈 스펙이나 스포츠 활동 목적에 따른 신발 맞춤 제작까지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