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트’ 겨울 출시 앞당긴다

발행 2019년 07월 10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8월 말부터 다운, 니트 판매
짧아진 가을 판매 기간 반영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인디에프(대표 손수근)가 캐주얼 ‘테이트’의 겨울상품 입고시기를 앞당겼다.


기존 입고시기였던 9월 중순보다 약 2~3주가량 이른 8월 말, 9월 초부터 경량다운, 니트 등 일부 겨울상품 판매를 시작한다. 가을상품은 기존 입고시기(7월 중순)를 유지한다.


날씨 영향으로 인해 간절기 매기가 짧아지면서, 가을 아우터 등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었기 때문.


겨울상품 조기 투입을 통해 간절기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판매기간을 고려해 물량도 조정했다. 가을상품 물량을 20% 줄인 반면, 겨울상품 물량은 30% 이상 확대했다. 추동시즌 전체 물량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늘어날 전망이다.


간절기 아우터 위주로 물량을 축소했으며, 코트, 경량다운 등의 물량을 늘렸다. 올 추동시즌 런칭하는 서브라인 ‘프롬스’의 물량도 더해졌다. 경량다운의 경우 지난 해 높은 판매율(90%대)을 반영해, 물량을 60%가량 대폭 확대했다. 전체물량이 5만장에 달한다.


‘테이트’는 올해 일부상품에 물량을 집중하기보다, 여러 스타일을 선보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헤비다운 외에 숏다운, 미드다운, 경량다운, 코트 등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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