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피엑스’ 사업부장 신기만 상무

발행 2019년 03월 29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이 다음달 1일자로 여성복 ‘지지피엑스’ 사업부장에 신기만 상무를 영입했다.

 

신 상무는 23년간 여성복업계에서 브랜드 런칭부터 리뉴얼, 다양한 유통채널을 경험한 베테랑이다. 대현 ‘씨씨’, ‘블루페페’, ‘주크’ 사업부를 거쳐 이랜드월드 ‘이엔씨’ 사업부, 신원 ‘비키’ 사업부장을 지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TOP뉴스 더보기

인터뷰 더보기

데일리뉴스 더보기

APN tv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패션SNS 더보기

뷰티SNS 더보기

많이 본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