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 배우 서예지와 함께한 ‘로스트 인 원더’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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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조 말론 런던 |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이 2가지를 한 번에 선물할 수 있는 컬렉션을 출시한다.
기존에 장미를 모티브로 출시했던 프레그런스들을 모아,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리미티드 디자인 패키지로 선보인다.
꽃의 여왕인 장미의 프레시한 매력부터 깊이 있고 화려한 무드까지 다채로운 해석을 담고 있으며, 특히 기존 보틀과 다르게 발렌타인데이 무드로 제작되어 이 시즌에만 찾아볼 수 있는 보틀이 인테리어 오브제 역할을 해준다.
프레그런스로도 찾아볼 수 있다. ‘벨벳 로즈 앤 오드’는 코롱 인텐스와 더불어 홈 캔들, 디퓨저로 출시되며, ‘레드 로즈’는 코롱과 함께 홈 캔들로도 출시된다.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이번 컬렉션의 제품 2종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장미 빛의 하트 박스를 포함한 리미티드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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