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새 모델로 글로벌 걸그룹 ‘에스파’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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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클리오 |
[어패럴뉴스 송창홍 기자]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의 ‘킬커버 파운웨어 쿠션 올뉴’가 출시 열흘 만에 (2월 22일부터 3월 3일까지) 판매량 1만 5천개를 돌파했다.
이 제품은 올해 3월 현시점 누적 판매량 1,500만개(자사 출고량 기준)를 돌파한 킬커버 라인의 신제품으로, 이전 킬커버 라인의 명성을 이어 한 층 더 얇고 섬세한 커버력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피부 모공과 잡티까지 밀착 커버력을 자랑한다. 또한 마스크 묻어남 방지 효과 테스트를 완료해 마스크 묻어남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컬러차트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 총 7가지 홋수로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킬커버 파운웨어 쿠션 올뉴’는 3월 2일(화)부터 31일(수)까지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 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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