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22 겨울 캠페인 오픈
여성복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바이와이제이(대표 김영근)의 여성복 ‘NAIN(나인)’이 2020 봄 시즌을 맞아 오는 28일 새로운 컬렉션과 함께 시즌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
20 봄 시즌 광고 캠페인은 ‘Delightful Atelier‘이라는 슬로건으로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활기찬 기운을 담아 나인 아텔리에만의 산뜻한 색조와 여성스런 실루엣의 변주로 선보인다.
내추럴한 라이트 뉴트럴 톤을 베이스로 스카이블루, 라이트 핑크, 소프트 오렌지 등 포인트 톤과 함께 ‘Delight tailored’, ‘Natural Flow’, ‘Playful Tweed’, ‘Meadow Floral’ 4가지 다양한 무드로 전개한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나인 아텔리에만의 시그니처 레터링 자수가 포인트인 아이템들과 빈티지한 플라워 프린트가 돋보이는 퍼프 원피스, 클래식함을 더해 줄 오버핏 실루엣의 트위드 셋업, 유니크하면서도 캐주얼한 컬러블럭 니트 원피스, 배색 스티치로 포인프를 준 모던한 스타일의 스트레이트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활용해 나인만의 스프링 데일리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했다.
NAIN의 2020 봄 시즌 광고 캠페인은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디지털 컨텐츠는 소셜 플랫폼을 통해 올 봄 시즌 내내 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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