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스포츠 라인 신설 증가

발행 2022년 08월 1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출처=톰보이스포츠클럽

 

테니스, 골프 유행 겨냥

2030 젊은층 유입 효과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여성복 브랜드들의 스포츠(골프, 테니스, 에슬레저) 라인 구성이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가을 삼성물산패션부문의 ‘구호’, 한섬의 ‘SJYP’, 바바패션의 ‘아이잗바바’, 앤디앤뎁의 ‘뎁’ 등이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럭키슈에뜨’가 ‘럭키 데 스포츠’ 라인, 신세계톰보이의 ‘스튜디오톰보이’가 ‘톰보이스포츠클럽’을 새롭게 선보였고, 여성복 ‘코인코즈’를 전개해온 제이엠제이는 스포츠 컨셉의 신규 여성복 ‘플레이블’을 런칭했다.

 

최근에는 엔라인의 ‘줄로그’가 골프라인을 새롭게 출시했고, 추동시즌에는 ‘구호’가 골프 라인을 캡슐 컬렉션에서 정식 라인으로 전개를 시작하며 대현의 ‘주크’가 테니스 라인을, 신원의 ‘베스띠벨리’가 골프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9월에는 제이씨패밀리의 랩사업부가 스트리트 감성의 스포츠 컨셉 브랜드 '라라폭스'를 런칭한다.

 

‘구호골프’는 작년대비 상품 수와 공급규모를 2배 이상 늘리고 주요매장에서 전 매장으로 구성을 확대한다. 소매가 탈착돼 반팔 또는 긴팔로 착용 가능한 상의, 베스트로도 입을 수 있는 투웨이 점퍼, 필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입는 신축성이 우수한 부츠컷 팬츠를 주력으로 한다.

 

‘주크’는 테니스 라인을 새롭게 구성하며 트래픽이 높고 젊은 층 유입이 활발한 주요점을 대상으로 한 별도 팝업스토어 오픈도 적극 추진, 2030세대 유입을 보다 활발히 이끈다.

 

‘줄로그’는 지난달 골프라인을 첫 출시했다. 로키토 골프프릴카라티, 유티츠 카라자수반팔티 등이 빠르게 품절되며 이달 중순 2차 입고되는 등 초반 호응을 얻고 있다.

 

‘베스띠벨리’는 골프 라인 ‘라베’를 별도 라벨로 출시한다. 대리점과 백화점 일부매장에 선보일 계획이다.작년 추동 테스트 출시 아이템이 호응을 얻어 라인을 구성, 매장 내 별도 VP존을 구성해 출시를 알리며 추가 수요를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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