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 편집매장 확대

발행 2021년 01월 13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아가방
‘아가방플렉스’ 롯데 영등포점



상품 늘리고 원스톱 쇼핑 공간 구축
아가방 플렉스·아가방 팩토리 오픈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아가방앤컴퍼니(대표 신상국)가 편집숍 비즈니스를 강화한다. 기존 편집 매장은 상품 구성을 확대하고, 새로운 형태의 편집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신규로 오픈하는 매장의 특성에 따라 상품 구성을 차별화하면서, 각 점포 별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전개하던 ‘아가방갤러리’는 의류 중심으로 선보였다면, 출산 및 육아용품까지 확대 구성해 원스톱으로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출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규로 ‘아가방플렉스’, ‘아가방팩토리’를 각각 오픈, 올해 효율 상권을 중심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아가방플렉스는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멀티숍으로, 최근 수입 유아동복 브랜드를 선호하는 추세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구성할 계획이다. 


현재 약 3개점을 오픈한 상태로, 종전 로드 위주로 전개하던 멀티숍 ‘넥스트맘’도 아가방플렉스로 점진적인 리뉴얼을 거친다.


아가방팩토리는 이월 및 가성비 상품을 선보이는 창고형 아울렛 점포로 운용하면서, 대형 규모로 오픈한다. 지난해 오픈한 리빙파워센터 기흥점 내 점포는 약 100평 규모로, 자사 브랜드인 아가방, 디어베이비, 퓨토 등의 할인 상품으로 구성하고 있다.


향후 형태 별로 차별화된 오프라인 매장을 운용하면서, 유아동복 의류 및 용품을 체험하고 모든 상품을 한 공간에서 구매할 수 있는 편집 매장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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