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토-G마켓, '셀러 전용 웹솔루션 지원'
이커머스
발행 2020년 05월 2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플레이오토(대표 김상혁)는 현재 차세대 온라인 쇼핑몰 통합솔루션 ‘플토 2.0 베이직’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플토 2.0’은 국내외 주요 쇼핑몰을 연동해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국내외 CBT(Cross-Border Transaction)판매 통합 관리 웹 클라우드 SaaS 기반의 서비스다.
이에 스마트스토어, 지마켓, 쿠팡 등 국내 100여 개 쇼핑몰은 물론 아마존, 라자다, 큐텐 등 해외 쇼핑몰과 연동돼 상품관리, 재고 관리는 물론 자동 품절 기능까지 갖춰 온라인 판매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온라인 판매 솔루션 서비스이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판매가 익숙하지 않은 판매자들이 컨설팅은 물론 판매 대행서비스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언제 어디서나 상품, 주문 관리가 가능하고 작업 환경을 고려한 화면 구성으로 작업 속도가 빠르다. 표준, 맞춤 형 API를 제공해 다양한 솔루션과 연동 및 확장이 가능하다. 상품, 주문, 문의 관리는 물론 통계 및 재고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쇼핑몰 통합 관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 진단부터 광고 컨설팅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플레이 AD’를 운영 중이다.
한 개 업체의 요청을 처리할 수 있는 기간은 하루이며 광고주 ROAS(평균 광고비 대비 매출액)는 800%로 조사됐다. 원클릭 데이터 전자세금서 발행 솔루션인 ‘Freebill’을 운영 중이다.
플레이오토는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22.5%, 거래처는 연평균 20%씩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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