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내년 초 압구정 떠난다

삼성동 테헤란로 신사옥 이전

발행 2019년 11월 29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현대백화점(대표 박동운) 그룹 본사가 압구정동을 떠나 내년 상반기 삼성동 테헤란로 신사옥으로 이전한다.

 

현재 본사인 압구정 현대아파트 단지 내 금강쇼핑센터는 풍수지리에서 명당으로 꼽혀 지난 1980년 현대백화점이 매입 이후 지금까지 사용해왔는데, 백화점 이외 사업 규모가 커지면서 새로운 사옥으로 이전하게 됐다.

 

신사옥은 KT&G 대치타워 옆에 위치(서울시 강남구 대치 2동 945-11)해 있다.지난 2017년 공사를 시작해 내년 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면적 28,745.76㎡(8,695.59평) 규모로, 지하 6층~지상 14층의 업무시설로 조성된다.

 

현대 무역센터점 인근에 위치, 작년 무역센터점에 오픈한 첫 면세점 육성에 더욱 힘이 실릴 예정이다. 현재 금강쇼핑센터 본사 사무실(2~4층)에는 현대리바트가 입주할 예정이다.

 

삼성동 일대에는 현대백화점 신사옥 외에도 현대산업개발, 현대자동차 신사옥(글로벌 비즈니스센터, GBC) 등 현대가 기업들이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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