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예거 르쿨트르' 시계 전시 판매
백화점
한화갤러리아(대표 김은수)가 지난 10일 인사발령을 했다. 자세한 내용(과장급 이상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위촉
▲ 이현진 상무보 광교점장
▲ 임병헌 상무보 센텀시티점장
▲ 김영훈 상무보 타임월드점장
□ 위촉변경
▲ 김상원 상무보 변화추진TFT장
▲ 박주범 상무보 영업본부 영업부문장
▲ 배준연 상무보 전략기획실장
□ 겸직
▲ 류상용 상무보 F&B혁신실장 겸 F&B혁신실 고메이494한남 부문장
▲ 이정수 상무보 상품본부 F&B부문장 겸 상품본부 F&B부문 F&B테넌트팀장
▲ 김열 과장 전략실 전략기획팀 겸 변화추진TFT
▲ 손재흥 과장 경영지원실 인력개발팀 겸 변화추진TFT
□ 임용 및 보직
▲ 한경덕 부장 광교 사업장 영업1팀장
▲ 박희원 차장 센터시티점 영업2팀
▲ 안정호 차장 F&B혁신실 고메이494한남 F&B팀
▲ 조병국 차장 상품본부 MD부문 MD2팀
▲ 김경미 과장 디지털사업부 e-기획마케팅팀
▲ 김영주 과장 수원점 고객지원팀
▲ 정준용 과장 상품본부 MD부문 MD1팀
▲ 조상욱 과장 디지털사업부 e-MD팀
□ 보직 변경
▲ 김시찬 부장 광교점 영업기획팀장
▲ 서대곤 부장 광교점 고객지원팀장
▲ 손동완 부장 센터시티점 영업기획팀장
▲ 윤형태 부장 센터시티점 고객지원팀장
▲ 정찬욱 부장 광교점 영업지원팀장
▲ 차원윤 부장 F&B혁신실 F&B혁신팀장
▲ 조현석 부장 F&B혁신실 F&B혁신팀
▲ 최희준 부장 타임월드점 면세사후관리TFT
▲ 김상균 차장 F&B혁신실 고메이494한남 기획운영팀장
▲ 박경남 차장 광교점 영업2팀장
▲ 박태진 차장 광교점 VIP팀장
▲ 장지호 차장 광교사업장 F&B팀장
▲ 정휘운 차장 F&B혁신실 고메이494한남 F&B팀장
▲ 김덕원 차장 광교점 영업2팀
▲ 김유진 차장 광교점 영업1팀
▲ 노재훈 차장 광교점 영업기획팀
▲ 류재호 차장 진주점 영업2팀
▲ 선두용 차장 광교점 영업2팀
▲ 손권무 차장 광교점 영업1팀
▲ 송정우 차장 센터시티점 영업기획팀
▲ 송혜령 차장 광교점 VIP팀
▲ 신용준 차장 광교점 영업2팀
▲ 심명흡 차장 광교점 영업2팀
▲ 양정열 차장 광교점 영업2팀
▲ 유양재 차장 광교점 영업지원팀
▲ 이재운 차장 상품본부 F&B부문 F&B테넌트팀
▲ 이주훈 차장 광교점 영업1팀
▲ 조형문 차장 광교점 영업1팀
▲ 차영수 차장 F&B혁신실 F&B혁신팀
▲ 한상원 차장 광교점 영업1팀
▲ 이해균 차장 타임월드점 VIP팀장
▲ 김정배 차장 타임월드점 면세사후관리TFT
▲ 김한수 차장 타임월드점 면세사후관리TFT
▲ 이기남 차장 타임월드점 면세사후관리TFT
▲ 강수연 과장 디지털사업부 e-MD팀
▲ 권용주 과장 광교점 영업2팀
▲ 김동현 과장 광교점 영업기획팀
▲ 김부용 과장 F&B혁신실 고메이494한남 기획운영팀
▲ 김상국 과장 F&B혁신실 고메이494한남 F&B팀
▲ 김철주 과장 광교점 고객지원팀
▲ 박성만 과장 F&B혁신실 고메이494한남 기획운영팀
▲ 윤지현 과장 광교점 F&B팀
▲ 이수진 경영지원실 인력개발팀(파견)
▲ 정호철 과장 상품본부 F&B부문 F&B상품팀
▲ 지영우 과장 광교점 영업기획팀
▲ 강지현 과장 타임월드점 면세사후관리TFT
▲ 권지아 과장 타임월드점 VIP팀
▲ 김은경 과장 타임월드점 면세사후관리TFT
▲ 배규훈 과장 타임월드점 면세사후관리TFT
▲ 임병목 과장 타임월드점 면세사후관리T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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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최근 롯데, 현대, 신세계 백화점이 나란히 K패션 해외 세일즈에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화점들이 명품보다 K패션 브랜드 유치에 공들이기 시작한 지 2년 만에 너도나도 K패션의 해외 진출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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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업계의 슈트 고급화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슈트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비중이 줄고, 면접·경조사 등 예복 수요로 이동하고 있는 데 따른 현상이다. 과거에 비해 저가보다는 중가, 중가보다는 고가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전문 업체 7개 사의 작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빈익빈부익부 경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지오인터내셔널(송지오), 쏠리드(우영미, 솔리드옴므)가 각각 54%, 8%로 크게 신장했고, 에스티오(에스티코 등)는 보합(1.2%)세를 기록했다.
LVMH그룹을 시작으로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1분기 실적 발표가 시작된 가운데 뱅크 오브 아메리카 애널리스트 팀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분기 중 매출 평균 실적은 제로 성장으로 최고와 최저간 매출 성장 격차가 40%까지 벌어져 명품 브랜드들 간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벌어지고 있다는 보고서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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