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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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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랜드 - 김인태김해김 ‘김해김’
 

 파리가 인정한 김인태 디자이너의 하이엔드 여성복
 
서울 용산에 플래그십 및 전시공간

미주·유럽·아시아 홀세일 시장 확대
 
지난달 28일, 용산구 신흥로에 수많은 인파가 모였다. 김인태김해김(대표 김인태)의 ‘에스파스 김해김’ 오픈파티에 고객들과 김인태 디자이너의 팬들, 패션 관계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룬 것.

‘김해김의 공간’을 뜻하는 ‘에스파스 김해김’은 김인태 디자이너의 하이엔드 여성복  플래그십 스토어 및 전시공간이다. 오픈파티서 지난 파리컬렉션 런웨이 영상, 컬렉션 제품을 전시했으며 로고티셔츠 등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을 판매했다.

김인태 디자이너는 발렌시아가 컬렉션 팀, 이브 살로몬을 거쳐 2014년 ‘김해김’을 런칭하며 오랜 기간 파리서 활동해왔다. 파리서 활동하는 한국인 디자이너 중 가장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파리의상조합에 최연소 한국인 회원으로 합류했다.

‘김해김’은 아틀리에 정신을 기반으로 한 하이엔드 여성복이다. 브랜드명은 디자이너의 본관이자 가야문명의 화려했던 금빛 왕국을 뜻한다. 장식예술과 실험적 요소들로 여성의 실루엣을 연구한다. ‘꽃의 인생은 인간의 축소판’이라는 김인태 디자이너의 철학을 담는다.

시그니처 제품은 비너스 시리즈, 귀페이 시리즈다. 비너스 시리즈는 허리를 조일 때 얻어지는 드레이프에 큰 진주단추를 매치한 디테일이 특징이다.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그림에서 비너스가 입고 있을 법한 슈트를 디자인한 것.

슈트부터 벨트, 스커트, 원피스 등 다양하게 변주되었으며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파페치’에서 조기 품절된 이력이 있다. 귀페이 시리즈는 오간자 소재로 만든 라인으로, 곡선과 직선이 조화되며 김해김 특유의 우아함을 드러낸다. 오간자 재킷, 블라우스, 스커트, 팬츠 등이며 한국의 전통 깨끼바느질을 활용해 마감한 점이 특징이다.

판매는 해외 중심으로, 세일즈 에이전시를 통해 전개한다. 유럽과 미국, 캐나다, 홍콩, 중국과 아시아 각지에서 판매중이며 럭셔리 패션 이커머스 ‘파페치’, ‘G&B’ 등에도 입점했다. 온라인 자체사이트로도 판매하며 국내 및 해외배송을 진행 중이다. 주문생산 기반으로 판매하며, 하이엔드 브랜드로써 희소성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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