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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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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브랜드 - ‘혼마 골프웨어’
 

 젊은 감성의 클래식 골프웨어… 국내 리딩 자리 노린다
 
국내 클럽 및 용품 매출 400억 원

기능과 품질 강점… 영 퍼포먼스 공략
 
지난 4월 ‘혼마 골프웨어’가 한국 시장에 공식 런칭했다. 혼마골프한국지점(대표 스즈키 타카히로)은 지난달 15일 휘문고 사거리에 위치한 혼마갤러리에 ‘혼마 골프웨어’를 첫 선보였다.

혼마골프(HONMA GOLF CO.,LTD.)는 도쿄 롯본기에 본사를 두고 있는 골프클럽 및 용품 제조업체. 1959년 설립, 60년의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한국지점은 2011년 3월 설립됐고 현재 150여개 대리상, 270여개 매장을 통해 클럽 및 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연간 매출 규모는 약 400억 원.

혼마골프는 한국의 ‘골프클럽 및 용품’ 시장에서 성공적인 안착에 따라 ‘골프웨어’까지 확장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국 골프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최근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고, 전문 인력도 확대 충원 중이다.

상품은 일본 본사에서 기획된 제품을 중심으로 수입 전개한다. 여름 시즌에 맞춰 티셔츠, 바람막이 점퍼, 반바지 등을 주력으로 내놨다. 젊은 감성의 컬러감과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뛰어난 기능성과 품질이 강점이다. 혼마골프한국지점 관계자는 “클럽 및 용품 시장에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만큼 의류 제작에서도 골퍼들이 필드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소재와 기능적인 부분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중고가대로 반팔 티셔츠 경우 10만 원 중후반대에 판매된다.

라인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필드에서 활용하는 퍼포먼스 라인 ‘레드’와 필드와 일상에서 동시 활용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라인 ‘화이트’, 고가의 프리미엄 라인 ‘블랙’ 등 3가지다. 비중은 레드 40%, 화이트 50%, 블랙 10%로, 퍼포먼스와 라이프스타일 동시에 집중 공략한다.

유통은 백화점과 가두상권을 중심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오는 6월 유통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런칭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클럽 및 용품 시장에서 ‘혼마’가 가지고 있는 가치와 인지도가 높다는 점에서 골프웨어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골프웨어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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