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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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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매장탐방 - ‘잠뱅이’ 롯데아울렛 광주 수완점
 

 “저도 ‘잠뱅이’ 고객… 그 마음으로 고객을 대하죠”
 
30~70대까지, 매출의 80% 데님에서 나와

20년 경력 이경옥 점주, 연간 11억대 매출
 
제이앤드제이글로벌(대표 안재영)의 진 캐주얼 ‘잠뱅이’ 롯데 아울렛 수완점은 2017년 9월 문을 열었다.

운영기간은 2년 미만이지만, 월 평균 9천만 원, 연간 11억 원대 매출을 올리는 상위 점포에 속한다. 올해 11~12억 원대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높은 매출이 가능한 이유는 ‘잠뱅이’의 데님 상품력이다. 매장 매출의 70~80%가 데님에서 발생하고 있다. 계절에 맞는 특수 소재 데님이나 다양한 체형을 고려한 여러 종류의 핏 들을 선보이기 때문에, 기온이나 고객 연령, 성별 등에 관계없이 판매가 수월하다.

이 매장 이경옥 점주는 “데님 상품을 모든 고객에게 추천, 판매할 수 있다. 때문에,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이 고정고객이 되는 경우가 많고, 재방문 시에는 대부분 신규 고객을 동반한다”고 말했다.이경옥 점주는 의류매장에서 판매사원과 매니저로 20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다.

남성복과 골프웨어 등에서 근무해 왔으나, 상품 구성이 다양해 전 연령을 수용할 수 있는 진 캐주얼 브랜드 ‘잠뱅이’를 선택했다. 그 또한 과거 ‘잠뱅이’의 소비자였기 때문에, 고객 응대 시 같은 입장에서 브랜드와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경옥 점주는 “진 캐주얼 브랜드는 처음이지만, 만족하고 있다. 타 복종에 비해 상품 구성이 다양할 뿐 아니라, 고객들과 연령대가 비슷해 제품이나 브랜드 외에 여러 면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기 좋다”고 말했다.

매장 주 고객층은 30·40대부터 50~70대까지 다양하다. 가족단위 방문이 많은 아울렛 특성 상 브랜드를 인지하고 찾아오는 중장년층 고객이 자제들이나 부모님과 함께 재방문한다. 평일에는 주로 여성 주부 고객들이 방문하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이 많다. 매출 역시 주말이 평일에 비해 2~3배 가량 높다.

고정 고객이 많은 만큼, 초반의 높은 매출이 추후에도 유지 및 신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매장에서 상품 추천 및 고객 응대 등 판매에 집중하는 한편, 본사에서는 원활한 물량공급과 판매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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