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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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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매장탐방 - ‘본’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현장 전문가라는 자부심… 최고의 팀워크가 비결이죠”
 
2016년 오픈 후 3년 간 층 내 선두권 유지

본사, 유통과의 커뮤니케이션도 강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6층에 위치한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의 남성복 ‘본’ 매장은 지난 2016년 3월 오픈했다.

작년 한해 13억 원에 가까운 연 매출을 달성한 우량 매장으로, 오픈 이후 매년 신장하며 층 내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1년 매출 중 네이버 아울렛윈도를 통한 매출이 6억 원이다.

이곳은 13년 경력의 박승환 매니저가 운영한다. 23세에 업계에 처음 발을 들인 그는 오로지 ‘본’에서 경력을 쌓았다. 대전 복합터미널 스타일마켓에서 근무하다, 이 곳 매장 오픈과 함께 매니저가 되었다.

박승환 매니저는 “본사의 영업 전략에 대한 믿음이 크다. 일관된 영업 정책을 통해 점포 간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 구도를 만들어준다. 물량 공급이나 홍보 등에 있어서 특정 매장만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 매니저는 아울렛 MD와 매니저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았다. 협력과 상생 관계를 통해 현장에서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 작년 연말에는 극소량 기획 상품인 200만 원 후반대 무스탕을 여타 백화점 매장 이상으로 판매하기도 했다.

올 들어서도 1월 12%, 2월 15%의 신장율를 기록중으로, 간절기 트렌치코트가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올해는 13억 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객층은 주로 30~40대 남성. 충성도 높은 단골고객들은 매니저가 직접 관리한다. 동대문상권이 가지는 이미지와 달리 현대시티아울렛은 내국인 고객이 절대 다수다.

평일과 주말 매출에는 다소 차이가 있는 편. 주말 하루에만 평균 600만 원 이상의 매출이 나온다. 객단가는 평균치가 큰 의미가 없을 만큼 천차만별이다. 아울렛 상권 특성상 9만 원대 저가상품부터 40~50만 원대 수트, 겨울 최고가 아우터까지 고르게 팔린다.

박 매니저에게 판매 노하우를 묻자 ‘팀워크’라는 답이 돌아왔다. 그는 “나를 포함 총 3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는데, 전문직이라는 자부심을 가진 유능한 직원들이다. 그들과 항상 자유롭게 논의하고, 최상의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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