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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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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랜드 - 엠티콜렉션 ‘메트로시티’
 

 
글로벌 토털 패션 전략 시동
 
톱모델 케이트 모스 엠버서더 발탁

유통·상품·마케팅 전략 재조정
 
엠티콜렉션(대표 양지해)이 전개하는 패션잡화 ‘메트로시티’가 올해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입지를 강화한다.

이 회사는 토털 브랜드화를 위한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글로벌 스타를 기용하는 등 파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유통 채널 재정립, 상품 방향 전환, CRM 강화, 재고 회전율 증대 등 4대 핵심 전략을 가동한다.

기존에도 할리우드 톱스타, 톱모델을 내세워 이목을 집중 시킨 바 있는 이 회사는 올해 케이트 모스를 모델로 발탁했다. 케이트 모스는 ‘메트로시티’ 엠버서더 모델로 1년 동안 활동한다.

이는 미국,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의 인지도 제고와 명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립을 위한 것으로, 이번 캠페인 화보에는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미구엘 레버리에고(Miguel Reveriego)’가 참여해, 영국 런던에서 작업이 이루어졌다. 캠페인 콘텐츠는 케이트 모스로 표현되는 ‘메트로시티’의 독자적인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기 위해 ‘#I AM KATE’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패션 아이콘이자 톱모델로 최정상에 오른 케이크 모스 이름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92년 런칭 이후 도전, 가치, 혁신을 이어 온 ‘메트로시티’와 90년대부터 현재까지 패션 아이콘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케이트 모스와의 접점을 강조한 스토리를 담아냈다. 영상 콘텐츠에서는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퀼팅백 ‘MQ0295’를 전면에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일 메트로시티 공식 홈페이지, SNS, 유튜브 등에 공개됐다.

카테고리 확장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의류, 레더 굿즈, 슈즈, 모자, 주얼리, 스카프, 아이웨어, 우산 등 패션 품목부터 코스메틱, 프라그랑스, 키친 & 리빙, 레저, 가드닝 등 라이프스타일 품목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 여성 핸드백 중심에서 유니섹스 라인으로 고객층 확장에 나서 남성, 여성 스몰 레더 굿즈(SLG) 비중을 확대, 기존 20%에서 30%까지 확장한다. 비가죽류나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강화해 젊은 층 구매도 유도할 계획이다.

유통은 주로 온라인, 면세점에 초점을 맞춘다. 

밸류업 전략도 가동한다. VIP 리워드 프로그램을 도입해 고정 고객 확보에 주력하는 동시에 백화점 행사는 대폭 축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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