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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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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랜드 - 신세계인터내셔날 ‘맨온더분’
 
클래식 웨어의 대중화… 프리미엄 PB로 승부수
 
해외 ODM 강화로 고급화 박차

내년 최대 30개까지 매장 확대
 
남성복 ‘맨온더분(MAN ON THE BOON)’이 프리미엄 PB로 사업 확장에 뛰어든다.

지난 2016년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은 첫 자체 남성복으로 ‘맨온더분’을 런칭 했다.

컨셉은 ‘클래식 슈트의 국내 대중화’로 잡고 모든 컬렉션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꾸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 달 현재 20개의 점포를 내년까지 최대 3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국내 주요 백화점을 비롯해 다각도와 유통 확장에 나선 것이다.

유통 업계도 장기적으로 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그만큼 사업성이 높다는 판단에서다.

무엇보다 최근 클래식 웨어 시장이 젊은 남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재조명되고 관심이 늘면서 ‘맨온더분’이 이 시장의 선두에 섰다. 

최근 사업성과가 좋아 ‘맨온더분’의 프리미엄 PB개발에 나서 한 단계 더 수준 높은 고급화에 뛰어들고 있다.

해외에서 유명 클래식 브랜드를 들여오는 것도 집중하지만 자체 상품의 고급화로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것.

따라서 30여 개를 바잉 편집과 자체 PB 상품을 동시에 구성한 ‘맨온더분’은 글로벌 소싱을 강화하고 있다.

PB 상품도 ‘메이드 인 이탈리아’ 라벨을 단 ODM 상품으로 확대하고 있다.

컬렉션 구성에 60%에 달하는 PB 상품 중 상당수를 ‘라르드니’, ‘바쿠타’, ‘에메티’ 등 유명 브랜드 메이커를 통해 ‘맨온더분’ 라벨을 달고 생산해 들여오기로 한 것. 가격은 합리적인 수준으로 내놔 국내 브랜드와 차별화 하고 있는 셈이다.

슈트는 50만 원대로 선보이며, 재킷 30~40만 원대, 팬츠 10~20만 원대, 가방과 신발 20~30만 원대, 그 외 액세서리는 5~10만 원대다.

연령층에 관계없이 국내 남성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에 클래식 컬렉션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가성비 높은 고감도의 제품들을 위주로 선보인다.

자체 제작되는 라인은 총 세 가지로 테일러링과 캐주얼, 비즈니스 캐주얼로 구분된다.

김형국 맨온더분 담당 팀장은 “고객들이 매장을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멋진 신사’가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인테리어부터 제품 구성, 가격대, 브랜드 선별까지 모든 것에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고급 제품을 원하는 남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최고의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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