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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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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브랜드 - TBH글로벌 ‘BHM’
 
TBH글로벌의 첫 힙합 캐주얼 ‘BHM’

첫 해 백화점 8개 점, 50억 목표

광고 모델 박재범·그레이 내세워
 
캐주얼 ‘베이직하우스’를 전개 중인 TBH글로벌(대표 우종완, 이준호)이 이달 ‘BHM’을 런칭하고 남성 스트리트 캐주얼 시장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중국 법인을 통해 현지 시장에 우선 선보였으며 한 달여 만에 국내 백화점에 입점하기 시작했다.

‘BHM’은 20대 남성을 메인 타깃으로 하는 힙합 콘셉트의 캐주얼이다.

상품은 다양한 고객 연령층을 흡수하기 위해 에센셜, 스포티, 스트리트 세 가지 라인으로 세분화시켰다. ‘에센셜’은 베이직한 디자인에 유니크한 디테일 포인트가 특징으로 10대부터 3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스포츠’ 라인은 스포티즘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스트리트’ 라인은 유스 컬쳐의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무드를 담아냈다.

가격대는 합리적으로 책정됐지만 대신 노세일 전략을 유지해 이미지 고급화에 나선다.

티셔츠, 맨투맨의 가격은 3만9천~7만9천 원, 셔츠가 4만9천~7만9천 원, 팬츠와 데님 등 하의류는 4만9천~8만9천 원, 점퍼류는 9만9천~17만9천 원 등으로 정해졌다.

유통 전략은 백화점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런칭 첫 한 달 동안 롯데, 신세계백화점 8개 점을 구축한다. 유통망은 이 상태로 연말까지 유지하며 매출 50억을 목표로 한다.

매장은 공간부터 감성, 체험까지 모든 면에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프라인 공간은 힙합 콘셉트와 어울리는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구현하며 이와 연계된 공간 마케팅도 펼친다. 이에 따라 상반기 중 젊은 층에게 인지도가 높은 패션 마스크 ‘르마스카’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판매 사원도 스트리트 콘셉트에 일관성 있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유사한 직종 출신 위주로 영입할 예정이다.

온라인 유통은 철저하게 노세일 정책을 유지할 계획이다. 온라인 유통 채널은 자사몰과 백화점닷컴, 무신사를 시작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회사는 런칭 초반 빠르게 인지도를 굳히기 위해 마케팅 투자는 과감하게 진행한다. 

국내외서 파급력이 있는 힙합 뮤지션 박재범과 그레이를 전속 모델로 기용했으며 이들을 활용한 비주얼과 영상은 공격적인 바이럴 마케팅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힙합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감각적인 캠페인 화보나 영상을 짧은 주기로 지속적이면서도 다양하게 제작해 인스타그램을 중심 채널로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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