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Picture
  홈 > 어패럴뉴스
2018.01.01 14면
 
가-가-가+가+

우수매장탐방 - ‘소이’ NC백화점 강서점
8평 작은 공간의 아동복으로 월 매출 1억원
20년 경력의 노미경 점주
찾아오는 80%가 단골고객

노미경 점주

소이어패럴(대표 유윤순)의 아동복 ‘소이’ NC백화점 강서점은 8평 규모의 작은 매장이다. 별도의 행사 없이 월 평균 매출 7천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2016년 10월 매출이 1억을 넘었고 2017년 10월에는 9천 2백만 원, 11월에는 1억 7만 원을 기록했다. 168개의 ‘소이’ 매장 중 단연 1위다.
이 같은 결과는 베테랑 점주인 노미경 씨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노미경 점주는 ‘소이’ 운영 6년차지만 마산에서부터 아동복 판매 경험이 있다. 아동복 판매 경험을 합치면 20년이 훌쩍 넘는다.
‘소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트렌디한 캐주얼에 합리적인 가격, 편안한 핏 감을 갖추고 있어 판매하기 쉽다”고 말했다.
노미경 점주는 고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춰 스타일을 추천한다. 이를 믿고 구매하는 단골 고객층이 많다. 오전 10시 30분에 오픈해 문을 닫는 밤 9시까지 코디를 직접 챙긴다. 판매 직원이 있지만 노 씨를 찾아 오는 고객이 대부분이다.
‘소이’의 에이지 타깃은 30~40대 주부와 10~14세 아이로 보통 엄마와 아이가 같이 방문한다. 엄마가 혼자 방문하더라도 사이즈만 얘기하면 무난한 코디를 추천해준다.
노미경 점주는 “두 번만 입어 봐도 아이가 대부분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에 만족한 고객들이 단골로 이어지고 있다. 매장을 찾는 고객 중 무려 80%가 단골 고객이다. 비중이 높은 단골 고객의 객단가는 평균 15~20만 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남아의 경우 세트의 비중이 남아 제품 중 60%를 차지할 만큼 높다. 주로 트레이닝 세트를 구매해 객단가도 높아졌다. 여아는 트렌드에 민감하기 때문에 유행에 맞는 제품이나 핏을 살릴 수 있는 제품을 많이 추천한다.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는 것도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된다. 본사에 제품 요청 뿐 아니라 디자인 관계자에게 현장에서 보고 들은 트렌드에 대한 정보나 고객들의 요구를 전달 및 공유하는 등 직접 소통하고 있다.
매장 운영 목표에 대해 그는 “1년에 3번, 월 매출 1억원을 넘는 것이 목표”라며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PC 버전   전체서비스  

인터넷 관리 책임자 : 박현주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