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Picture
  홈 > 어패럴뉴스
2017.09.18 22면
 
가-가-가+가+

이슈브랜드 - 그린조이 ‘그린조이’
아티스트 콜라보 라인 ‘오헤’·‘엘리’ 순풍 탔다
‘오헤’ 의류·패션잡화로 상품군 확대
‘엘리’백, 중장년 여성층에 인기몰이
 
 
 
 
골프웨어 ‘그린조이’의 고급화 일환으로 런칭된 ‘오헤’와 ‘엘리’ 라인이 상승 곡선을 타고 있다.
‘오헤’와 ‘엘리’는 40년 넘게 ‘그린조이’ 한 브랜드로 외길을 걸어온 최순환 대표가 새로운 시도로 제작한 콜라보 카테고리이다.
두 라인 모두 순수 예술을 하는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제작한 것으로 매 시즌 완판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오혜영 작가와 콜라보한 ‘오헤’의 경우, 신세계 센텀시티점, 대구점 등에서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정도로 인기가 급상승했다. 실크 스크린, 반 고무 인쇄, 퍼프 스웨이드, 표백제, 자수, 금속 호일, 디지털 인쇄 등 색다른 인쇄 시스템을 사용, 독특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20~30대 젊은 층에게 반응이 좋다.
‘오헤’는 감각적인 맨투맨 티셔츠로 출발, 캡모자, 휴대폰케이스, 스카프 등으로 상품 구성도 넓혔다. 8월 말 출시한 ‘오헤’ 스카프(9만8천원)는 출시 이틀 만에 1,500장을 판매, 리오더 생산에 들어갔다.
최근 입점한 부산항 면세점에서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판매가 좋다.
간절기에 활용도 높은 아이템을 찾았던 많은 고객들이 남다른 디자인의 ‘오헤’ 스카프를 선택했다. 이 스카프는 천연소재인 견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광택과 주름을 냈고, 이국적인 색채와 스트리트 감성을 접목한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안혜림 작가와 협업한 ‘엘리’백은 중장년층 여성들의 니즈에 부합한 화려한 프린트로 고객뿐 아니라 점주들에게 먼저 큰 호응을 얻었다.
일부 ‘그린조이’ 매장주들은 VIP고객에게 제공하는 선물로 ‘엘리’백을 구매하기도 했다.
그린조이는 이 같은 호조세에 힘입어 중·장기 사업으로 계획한 해외 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17일 중국 트레이드쇼 ‘치크’에 참가했으며, 다음 달에는 알리바바닷컴 B2B몰에 입점한다.
이와 함께 카테고리별 상품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R&D 투자를 대폭 확대, 최근 대구혁신소재사와 MOU를 체결했다.
내년 춘하 시즌에는 ICT기반 혁신소재를 사용한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PC 버전   전체서비스  

인터넷 관리 책임자 : 박현주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