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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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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랜드 - LF '질스튜어트 스포츠'
삶의 균형 추구하는 스포츠족을 위한 ‘슬로우 라이프’ 패션
런칭 첫해 50개 매장 150억 목표
스포츠 캐주얼 라인 55% 비중 구성
 
 
 
 
LF(대표 오규식)가 ‘질스튜어트 스포츠’를 볼륨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올 춘하 시즌 런칭한 ‘질스튜어트 스포츠’는 현재 20여개 매장을 운영 중으로 하반기 본격적인 유통 확대를 준비 중이다.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인지도 구축을 위해 최근 배우 박서준을 모델로 기용, 언론 홍보와 마케팅을 병행하는 전략도 마련했다.
런칭 첫 해인 올해 30여개 매장을 추가로 구축 50여개 매장에서 15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책정했다.
중장기 전략도 수립했다.
내년 70개 매장에서 300억, 2019년 600억원 달성 후 런칭 4년차에 120개 매장에서 1천 억대 브랜드로 육성한다.
‘질스튜어트 스포츠’의 차별화 포인트는 DO 스포츠와 함께 여행, 레저 등 여가와 삶의 균형을 제안하는 제품군이다.
여가와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25~35세 남녀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기존 글로벌 스포츠웨어의 캐주얼 라인에서 볼 수 있는 심플하고 간결한 상품을 보여준다는 것.
스포츠와 캐주얼을 접목한 것에 더해 고급스러움을 결합, 블루오션을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전략에 따라 캐주얼과 스포츠 라인 구성비를 55 대 45로 책정한 것도 눈에 띈다.
올 추동 시즌 전략 상품은 다운이다.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를 접목, 디자인과 기능을 겸비한 완벽에 가까운 상품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할 방침이다.
점주들을 위한 대리점 활성화 정책도 준비 중이다.
본사의 일방적 방침보다는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방안과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병행한다.
이 회사 손광익 상무는 “뉴요커들의 일상에서 모티브를 따 온 ‘슬로우 스포츠(SLOW SPORT)’라는 테마에 브랜드의 철학이 모두 담겨 있다. 스포츠를 즐기고 자신만의 삶을 추구하며 새로운 것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스포츠웨어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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