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크록스 메가 에너지 스토어’ 오픈
제화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세계백화점(대표 장재영)이 최근 전배, 전입, 전출 등 총 48명 규모의 인사를 발령했다.
□ 전배
▲ 류재철 팀장 본점 본관팀→ 패션자주담당 패션자주팀
▲ 유삼수 팀장 패션자주담당 패션자주팀→ 강남점 영7파미에스트리트
▲ 김재훈 팀장 강남점 영7파미에스트리트→ 본점 영2잡화
▲ 이종현 팀장 본점 영2잡화→ 본점 본관팀
▲ 조용태 팀장 김해점 영1잡화생활→ 영등포점 영5생활
▲ 권오욱 팀장 패션담당 아동팀→ 하남점 영2잡화패션
▲ 임형호 팀장 센텀시티점 영4여성캐주얼→ 센텀시티점 영3생활
▲ 권태우 팀장 하남점 영2잡화패션→ 센텀시티점 영4여성캐주얼
▲ 김상훈 팀장 센텀시티점 영3생활→ 김해점 영1잡화생활
▲ 권민승 Chief파트너 강남점 델리/객용→ 마산점 인사
▲ 정병인 파트너 브랜드전략담당 브랜드마케팅팀→ 재무담당 내부회계관리
▲ 김정유 파트너 영등포점경리→ 재무담당 자금팀
▲ 최원빈 파트너 시코르담당 시코르MD팀→ 기획담당 기획팀
▲ 이산하 파트너 의정부점 생활/아동→ 브랜드전략담당 브랜드마케팅팀
▲ 안혜민 파트너 영등포점 영업기획→ 패션담당 여성패션팀
▲ 손성민 파트너 하남점 영업기획→ 패션담당 스포츠팀
▲ 김영주 파트너 하남점 VIP라운지→ BTS담당 BTS청담점
▲ 김철용 파트너 인사담당 총무팀→ 식품생활담당 신선식품팀
▲ 김현민 파트너 시코르담당 뷰티플랫폼TF→ 시코르담당 시코르MD팀
▲ 이우경 파트너 김해점 영업기획→ 고객서비스담당 고객서비스팀
▲ 이신애 파트너 의정부점 글로서리/델리→ 강남점 지원팀
▲ 한주희 파트너 센텀시티점 여성캐릭터/구두→ 강남점 지원팀
▲ 손병희 파트너 센텀시티점 신사/남성캐주얼→ 본점 지원팀
▲ 김민서 파트너 강남점 POS운영→ 본점 지원팀
▲ 한재혁 파트너 센텀시티점 가전/주방→ 영등포점 지원팀
▲ 김조영 파트너 식품생활담당 생활팀→ 영등포점 지원팀
▲ 유춘실 파트너 본점 사은행사장→ 경기점 지원팀
▲ 오중묵 파트너 마산점 F&B→ 의정부점 인사총무
▲ 김이랑 파트너 강남점 쥬얼리/워치→ 의정부점 인사총무
▲ 김현수 파트너 문화담당 문화팀→ 하남점 인사총무
▲ 진달래 파트너 마산점 영업기획→ 센텀시티점 지원팀
▲ 윤희정 파트너 마산점 잡화/영→ 센텀시티점 지원팀
▲ 안진한 파트너 마산점 파트너센터→ 센텀시티점 지원팀
▲ 이유경 파트너 마산점 아카데미→ 김해점 인사
□ 승진 전배
▲ 박준호 팀장 패션담당 여성패션팀→ 패션담당 아동팀
□ 전입
▲ 안병범 Chief파트너 광주신세계 영캐주얼→ 김해점 인사
▲ 송지호 파트너 광주신세계 영업기획→ 브랜드전략담당 브랜드전략팀
▲ 강형은 파트너 대구점 상품권→ 강남점 지원팀
▲ 서민지 파트너 대구점 남성/골프→ 의정부점 인사총무
□ 전출
▲ 김영일 파트너 마산점 경리→ 대구점 지원팀
▲ 임수진 파트너 센텀시티점 VIP라운지→ 대구점 지원팀
▲ 박용식 파트너 강남점 아웃도어/골프→ 광주신세계 지원팀
□ 관계사 전출
▲ 김정호 Chief파트너 대구점 경리→ 까사미아
▲ 유지원 파트너 경기점 명품/화장품→ 신세계인터내셔날
▲ 김희강 파트너 패션담당 스포츠팀→ 신세계인터내셔날
□ 복직
▲ 고은주 파트너 시코르담당 뷰티플랫폼TF
▲ 김민경 파트너 강남점 지원팀
▲ 배인희 파트너 영등포점 지원팀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최근 롯데, 현대, 신세계 백화점이 나란히 K패션 해외 세일즈에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화점들이 명품보다 K패션 브랜드 유치에 공들이기 시작한 지 2년 만에 너도나도 K패션의 해외 진출에 매진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현대백화점(대표 정지선, 정지영)이 오는 9월 초 현대 부산점을 ‘커넥트 현대 부산’으로 리뉴얼 오픈한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업계의 슈트 고급화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슈트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비중이 줄고, 면접·경조사 등 예복 수요로 이동하고 있는 데 따른 현상이다. 과거에 비해 저가보다는 중가, 중가보다는 고가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전문 업체 7개 사의 작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빈익빈부익부 경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지오인터내셔널(송지오), 쏠리드(우영미, 솔리드옴므)가 각각 54%, 8%로 크게 신장했고, 에스티오(에스티코 등)는 보합(1.2%)세를 기록했다.
LVMH그룹을 시작으로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1분기 실적 발표가 시작된 가운데 뱅크 오브 아메리카 애널리스트 팀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분기 중 매출 평균 실적은 제로 성장으로 최고와 최저간 매출 성장 격차가 40%까지 벌어져 명품 브랜드들 간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벌어지고 있다는 보고서를 내놨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스포츠 브랜드들이 커스텀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디자인에 대한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요구에 대한 반영부터 신체 사이즈 스펙이나 스포츠 활동 목적에 따른 신발 맞춤 제작까지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