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 이민정과 함께한 가을 화보 선봬
여성복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여성캐주얼 ‘샤트렌’이 자사 모델인 핑클 ‘성유리’가 출연하는 ‘캠핑클럽’을 제작 지원한다. 샤트렌은 프로그램 후반 가상광고 및 성유리 의상지원 등을 진행한다.
1세대 원조 걸그룹 핑클의 ‘캠핑클럽' 은 14년만에 완전체로 결합한 ‘핑클’이 캠핑카를 타고 대한민국의 명소를 여행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14일 첫 방송 이후 시청률이 전국 기준 4.2%, 수도권 기준 5.1%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데뷔 21주년을 맞는 핑클 4명이 서로의 마음을 모아 떠난 여행지에서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모습과 동시에 속깊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공감과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성유리는 캠핑클럽에서 ‘비글미 넘치는 막내’로 불리우며 변한없는 미모와 숨겨뒀던 예능감을 드러내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여행중에도 편안하면서 세련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캠핑클럽의 선공개 영상에서 성유리는 이효리와 연날리기를 하다가 속깊은 대화를 하는 장면에서 샤트렌 팬츠를 착용했다.
이 상품은 샤트렌의 여름 팬츠로, 몸에 붙지 않는 와이드 핏에 뒷부분이 밴딩처리 돼 있어 여행 시나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한편, 샤트렌은 캠핑클럽 제작지원을 기념해 바캉스 및 캠핑룩 제안전을 진행한다. 또한 온라인몰 형지몰에서는 샤트렌 MD추천 여름 베스트 아이템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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