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모’ 하반기 매장 오픈 속도
남성복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크레송(대표 신봉기)이 전개하는 남성 캐릭터 ‘워모’가 하반기 체크 스타일을 늘리고 내년 상반기에는 온라인 사업을 키운다.
셋업물은 작년 대비 수량이 9% 늘었는데, 체크 패턴 스타일은 작년 3개에서 올해 6개로 늘렸다.
코트도 체크 스타일 6개를 늘려 총 30종을 출시한다.
작년 반응이 좋아 올 하반기 확대를 결정했다.
온라인 유통 부분은 장기적으로 역량을 키운다.
내년 상반기부터 온라인 플랫폼마다 전용 상품을 월별 출시할 계획이다.
온라인 플랫폼 PB와 협업 제품으로 판매된다. 각 플랫폼 마다 판매율이 좋은 제품군을 선정해 해외 생산 선기획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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