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그룹, ‘세정X예술인 협업 프로젝트’ 진행
패션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세정그룹(회장 박순호)이 지난달 런칭한 2030 타깃 프렌치 감성의 캐주얼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12&)’이 화보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밀레니얼 세대의 워너비 스타 배우 차정원을 뮤즈로 선정해 촬영했다. 차정원은 12가지 컨셉의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주얼리의 매력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해내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청순한 모습부터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표정, 사랑스러운 표정까지 각각의 컨셉에 따라 지루할 틈 없는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영상공개 후 차정원 착용 아이템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일리앤’은 온라인 편집숍 ‘더블유컨셉(W Concept)’에 입점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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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복의 대명사 룰루레몬과 청바지의 대명사 리바이스트라우스의 최근 실적 발표를 계기로 두 회사의 표정이 크게 엇갈리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