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hot 플레이스 - ‘배럴즈’ 신사점

‘커버낫’ 중심으로 美·日 인기 캐주얼 한 곳에

발행 2019년 07월 09일

정혜인사진기자 , jhiphoto@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정혜인 기자] 가로수길에 위치한 ‘배럴즈’ 신사점은 커버낫을 메인으로 여러 브랜드를 바잉 운영 중이다.


일본이나 미국 산 브랜드를 주로 취급하고 있으며, 의류 및 잡화, 액세서리 등 취급 품목도 다양하다.


주로 포터클래식, 토요엔터프라이즈사로부터 버즈릭슨, 선서프 등을 바잉하고 있으며, 커버낫, 마크곤잘레스, 이벳필드, 프룻오브더룸 총 4개 자사브랜드를 오프라인에서 취급하고 있다.


오프라인 판매 상품을 온라인에도 동일하게 판매 중인데, 커버낫의 경우 무신사스토어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커버낫×티볼리’ 래핑카 증정 이벤트를 온라인에서 진행하고 있고, 썸머 시즌 오프 세일도 진행 중이다.


추동 시즌에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이 예정되어 있으며 가격 대비 높은 품질의 상품 구성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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