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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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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 기준 3만2천장 판매
제품 기획 변화와 광고 효과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정통 아웃도어 ‘K2’가 올해 새롭게 출시한 냉감 시리즈 ‘오싹(OSSAK)’의 초반 반응이 좋다.

케이투코리아(대표 정영훈) 측에 따르면 냉감 티셔츠의 판매량은 5월 말 기준 작년 대비 2배 이상을 기록 중이다. 총 14가지 스타일, 12만장을 생산했는데 3만2천장이 팔렸다. 출시 한 달 만이다.

이양엽 케이투코리아 상품기획팀 부장은 “아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지 않았는데도 반응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 제품의 기획 변화와 TV CF 등의 광고 효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작년 총 판매량 5만장은 6월 중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며 시즌 마감 기준 8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싹’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선보였던 ‘쿨360’의 새로운 버전이다. 단순한 냉감 기능만이 아닌 제품의 설계부터 디자인, 소재, 무게 등 모든 부분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티셔츠 한 장의 무게가 100g(집업, M 사이즈 기준)이 채 안 된다. 기존 티셔츠보다도 20~30g가볍다.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겠다’는 기획 방향에 따라 티셔츠 앞면과 뒷면의 소재를 달리했다. 냉감소재 PCM을 확대 적용해 시원함을 배가시켰다. 원단의 두께도 앞면보다 뒷면이 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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