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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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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남성복 ‘지오지아’와 ‘앤드지’의 추동 상품 전략을 수정한다.

컨템포러리와 스트리트 캐주얼 사이 캐릭터 브랜드의 조닝을 확고히 한다는 목표다.

‘지오지아’와 ‘앤드지’가 기획했던 디테일이 강한 제품군의 판매율이 저조함에 따라 스타일을 압축하는 대신 베이직한 상품군을 늘린다.

또 전체 수량을 전년대비 30%이상 늘렸다.

기존 남성 캐릭터 시장이 가지고 있던 장점에 집중하여, 평상복과 비즈니스복으로 접근성이 높은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었다.

남성 정장 부문장 이문성 이사는 “스타일을 다양하게 기획하기보다 기존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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