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2024 봄 컬렉션 공개
여성복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세정(대표 박순호)이 지난 3일 여성복 ‘올리비아로렌’ 상품 디렉터로 송은경 이사를 영입했다.
송 이사는 베이직하우스(현 TBH글로벌), 이랜드, 한성에프아이 등을 거친 인물로 여성복, 캐주얼, 스포츠 등 다양한 사업부문의 상품 팀에서 MD, 디자인실장 등을 맡아왔다. 세정에서는 지난 2010년 '올리비아로렌' 디자인실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세정은 이번 영입을 통해 ‘올리비아로렌’ 고유의 퀄리티와 적중률 높은 상품개발, 타깃 확장을 위한 신 성장 동력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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