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트, 아름다운 오로라 담은 2020 FW 캠페인 'DEAR LIFE'
캐주얼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TATE)를 전개 중인 인디에프(대표 손수근)가 ‘더 뮤즈 : 드가 to 가우디’ 전시회와 함께 문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21일부터 2020년 2월 16일까지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지하 2층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진행 중인 ‘더 뮤즈 : 드가 to 가우디’ 전시회는 세계적인 거장의 고전 작품들을 21세기 멀티미디어 아트로 재해석한 체험형 전시회다.
드가, 가우디, 몬드리안, 밀레, 쇠라, 무하 등 총 8인의 작품을 인터렉션, 맵핑, 뎁스(Depth) 센서 등 최고 수준의 기술과 함께 접목, 관객들에게 놀이, 체험, 공연, 휴식 등 다양한 방식의 감상을 제안한다.
테이트는 서울 주요 매장 및 테이트 공식 SNS 이벤트를 통해 전시회 티켓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테이트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테이트 고객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거장들의 작품을 새롭게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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