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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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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명품·스포츠 폭발적 증가
국내 잡화 신규 오더도 늘어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친환경 재생 가죽 업체 아코플레닝(대표 김지언)이 국내외 패션 기업과의 거래를 빠르게 늘려나가고 있다.

이 회사는 건식 재생 방식으로 화이버와 슬러지를 분리해 가죽을 재생하는 기술을 개발, 그동안 자동차 가죽 시트, 트렁크 등에 주로 공급해 왔다.

점차 소재가 진화하면서 디테일이 강한 패션 아이템까지 적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패션 분야의 오더가 크게 늘고 있다. 최근 지속가능한 패션이 화두로 부상하면서 향후 수요가 더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해외 거래선은 폭발적인 증가 추세다. 아르마니, 아디다스, 타미힐피거 등에 가죽을 공급 중인 이 회사는 최근 아식스, 뉴발란스, 푸마 등 스포츠 브랜드와도 거래를 시작했다.

주가가 상승 중인 명품 ‘발렌티노’와도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미국 애플사의 전자 제품 액세서리도 아코플레닝의 소재를 사용 할 예정이다.

국내는 ‘빈치스’를 전개 중인 SJ듀코, 금강의 ‘금강핸드백’, 내자인의 ‘오야니’, 나자인의 ‘만다리나덕’, 트라이본즈의 ‘포멜카멜레’ 등이 신규 오더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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