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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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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목표 대비 매출 2배
자사몰 오픈, 온라인도 강화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카파코리아(대표 민복기)가 ‘카파(Kappa)’의 유통을 홈쇼핑과 온라인으로 확대 전개한다.

홈쇼핑 유통은 작년 10월 전문 벤더를 통해 시작했다. 런칭 이후 첫 홈쇼핑 진출이다. CJ홈쇼핑을 통해 ‘카파 골프웨어’를 선보였는데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좋다. 5월 초 현재까지 목표 대비 2배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올해는 연간 60억 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품목을 확대한다. 이달 중 ‘카파 아웃도어’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으로, 롯데홈쇼핑과 GS홈쇼핑에서 판매한다.

온라인 유통도 강화한다. ‘카파’는 현재 백화점, 쇼핑몰, 가두상권을 중심으로 145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으로, 온라인은 그 동안 백화점 종합몰 등에 의존해왔다. 오프라인 매출 규모에 비해서는 미미한 수준.

온라인 매출 규모를 늘리기 위해 자체적인 채널과 10~20대의 트래픽이 높은 채널로 적극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하반기 ‘무신사’에 입점 했고, 오는 7월경 자체 쇼핑몰을 런칭한다. 이외에도 이마트 트레이더스, 코스트코 등 창고형 할인매장과의 홀세일 비즈니스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임구부 카파코리아 이사는 “유통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연령대와 소비패턴에 따른 분산이 세분화되고 있다. 무엇보다 채널마다 선호하는 상품이 다르다. 다양한 소비층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유통과 상품 전략의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콘텐츠 강화를 위해 콜라보레이션 전략에도 집중한다.

지난 7일에는 ‘준지’와의 컬렉션을 런칭했다. 카파의 스포티함을 ‘준지’만의 클래식함으로 재해석함으로써 새로운 무드를 보여주고 있다.

워크웨어를 컨셉으로 한 의류와 모자, 가방,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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