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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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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홍대·신사동 가로수길

강남역 - 5월 들어 회복세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5월 들어 매출이 회복세다. 4월에는 잦은 미세먼지 경보로 유동인구와 매장 방문객이 줄었으나 5월에는 다시 늘고 있다. 또 낮 기온이 20도를 웃도는 등 날씨의 변화가 뚜렷해지면서 여름상품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유니클로, 스파오, 자라, 에잇세컨즈 등 SPA 매장에서는 티셔츠를 중심으로 린넨 재킷, 여성 원피스, 셔츠 등의 판매가 좋다. ABC마트, 폴더 등 슈즈 멀티숍에서는 슬리퍼와 샌들 등 여름 슈즈의 판매가 서서히 올라오는 추세다.

유명 음식점들의 진출 확대도 패션 매장들에게 좋은 도움이 되고 있다. 평일 저녁과 주말을 이용해 음식점을 방문하는 젊은 층들이 늘면서, 인근 패션 매장들도 매장 앞 유동인구나 집객력이 늘었다는 분석이다.

상권의 변화로는 지난달 말 여성캐주얼 ‘로엠’이 점프밀라노 4층에 새롭게 입점 했다.
 
홍대 - 복합쇼핑몰 ‘엑시트’ 오픈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5월 첫 주말은 연휴 특수로 집객, 매출이 급증했다. 전년과 매출은 보합세지만 전주 대비 판매에 활기를 띤 것. 4월부터 날씨가 풀리며 평일 유동인구가 늘었다. 1020 내국인 및 외국인 관광객 모두 증가했으며, 역 인근 ‘원더플레이스’, ‘카카오프렌즈’가 집객, 매출효과를 얻었다.

또, 4월 중 의류, 주류 등 다양한 분야의 팝업스토어가 홍대입구, 연남동서 열려 집객력을 더했다. 특히 글로벌 아이돌 ‘아이즈원’ 팝업스토어가 진행된 복합쇼핑몰 ‘엑시트’에 꾸준히 유입됐다.

신규점은 4월 복합쇼핑몰 ‘엑시트’ 내에 오픈한 ‘푸마’, ‘ABC마트 메가스테이지’다. 연남동에는 속옷브랜드 ‘인에이’가 신규점을 오픈했다.

공실은 거의 없다. 매물 상담 문의도 예년보다 잠잠한 편이다.

카페, 디저트 전문점으로 신규 창업자들이 몰리고 있다.

AK&홍대와 다이소 건물 인근에 신규 건물이 공사 중이며, CGV가 들어올 예정이다. 예상 완공시기는 올해 말~내년 초다. 연초 화재를 겪은 ‘걷고 싶은 거리’인근 상가도 복구 작업 중이다.
 
신사동 가로수길 - 온라인 브랜드 진출 증가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4월은 상당히 고전한 데 비해 이달 초는 폭발적으로 유동 인구가 증가했다.

국내외 쇼핑객 모두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5월 첫 주는 전년 대비 입점 고객과 매출까지 동반 상승했다. 전월 동기 대비 두 배 성장했다.

전년 동기 대비는 두 자릿수 상승한 매장이 많았다. 8~30% 안팎으로 상승했다.

공실 매장도 많이 채워졌다.

20% 미만으로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유통 브랜드의 1호 오프라인 진출지로 인기가 높다.

대표적으로 젝시믹스, 파인드카푸어 등이 1호점을 이곳에 냈다.

최근에는 엔씨소프트 캐릭터 브랜드 ‘스푼즈’의 플래그십 스토어도 처음 문을 열었다.

팝업스토어 오픈도 활발하다.

주로 신규 컬렉션이나 협업 라인을 공개하는 장으로 활용된다.

최근에는 ‘디스커버리’의 신발 ‘버킷 디워커’, 타미 진스의 ‘코카콜라’ 캡슐 컬렉션, 향수 ‘딥티크’ 등의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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